취업 · 삼성전기 / 소재/재료개발

Q. 삼성전기 재료개발 업무 질문

pparkje0909

안녕하세요.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재료개발 지원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화공 석사를 졸업해 연구 분야가 삼성전기의 분야와 핏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어필하려는 역량은 표면 특성 제어와 유변학적 특성 분석 입니다. 중앙연구소에서 레올로지 컨트롤 부분의 업무가 있는 것을 보고 중연 재료개발로 지원하였는데, 재료나 신소재 전공하신 분들 사이에서 제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재료개발 직무에서 유변학 측정 업무가 잦은지 궁금합니다!!


2026.05.11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화공 석사라도 표면/계면 제어 + 유변학 경험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축입니다. Samsung Electro-Mechanics 중앙연구소 재료개발은 “신소재 전공자 전용”이라기보다, 실제로는 소재 물성(점도, 분산, 코팅성, 접착 등)과 공정 적합성 최적화를 보는 직무라 전공이 다양하게 섞입니다. 유변학(레올로지)은 실제로도 꽤 중요합니다. 특히 페이스트/잉크/접착제/세라믹 슬러리 같은 소재에서는 점도-전단속도 특성, thixotropy, 분산 안정성이 공정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측정·해석 업무가 반복적으로 들어갑니다. 다만 “측정 자체”보다 왜 변하는지 해석하고 공정 문제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 핵심입니다.

    2026.05.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님 연구 방향이면 오히려 삼성전기 재료개발과 연결 포인트가 충분히 있습니다. 실제 재료개발은 단순 신소재 합성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적용성과 신뢰성 평가, 표면 특성, 점탄성 및 물성 분석까지 굉장히 폭넓게 다룹니다. 특히 레올로지 컨트롤은 MLCC, 패키지 소재, 접착 및 코팅 재료 등에서 실제 중요하게 쓰이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재료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화공 기반 물성 분석과 공정 이해를 가진 인력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처럼 분석 메커니즘과 측정 경험이 명확한 경우 실무 연결성이 좋다고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변학 측정 업무도 실제로 꽤 자주 사용됩니다. 단순 측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slurry, paste, resin 같은 소재의 점도와 흐름 특성이 공정성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장비를 돌려봤다는 것보다 왜 특정 점탄성 특성이 필요한지, 공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2026.05.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화공 기반의 유변학·표면특성 경험은 삼성전기 재료개발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실제 전자재료 개발에서는 단순 소재 합성보다 slurry 점도, coating 특성, 분산 안정성, 공정 조건에 따른 유동 변화 같은 레올로지 제어가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특히 MLCC, 패키지 소재, 접착·절연 소재 계열에서는 공정성과 물성 확보가 핵심이라 화공 전공자들도 많이 진출합니다. 실무에서도 유변학 측정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공정 안정화와 품질 확보를 위한 분석 도구”로 자주 활용됩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장비 사용 경험만 나열하기보다 “어떤 변수로 점도나 유동 특성이 변했고 이를 어떻게 제어했는가”를 중심으로 설명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미 서류를 통과했다는 건 직무 연관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 너무 전공 타이틀 차이에 위축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6.05.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재료개발 직무는 적층세라믹콘덴서 등 핵심 부품의 성능을 결정짓는 원천 소재를 연구하므로, 화공 전공자의 표면 특성 제어 및 유변학적 분석 역량은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재료의 슬러리(Slurry) 공정에서 점도와 흐름을 조절하는 레올로지 컨트롤은 제품의 균일성과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이기에, 신소재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재료개발 직무에서는 소재의 최적 배합비와 코팅 조건을 찾기 위해 유변학적 측정 업무가 매우 빈번하게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공정 변수를 예측하고 제어하는 것이 주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연구 분야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가진 분석 툴과 방법론이 삼성전기의 차세대 소재 고도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어필하신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10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2026.05.11


  •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이 케이스는 오히려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프로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화공 기반 유변학/표면 특성 경험은 재료개발에서 직접적으로 쓰이는 핵심 역량이고, 전공 미스매치가 아니라 오히려 실무형 강점입니다.” 먼저 경쟁력 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료개발 직무라고 해서 무조건 신소재 전공자가 유리한 구조가 아닙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재료 합성 공정 적용성 물성 제어 이 세 가지가 핵심인데, 이 중 “공정 적용성과 물성 제어”는 화공 전공자가 훨씬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질문자분이 강조하신 표면 특성 제어 유변학 분석 이건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공정에서 바로 쓰이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기에서 다루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각해보면, 내부 전극과 유전체를 slurry 형태로 만들어서 코팅하고 적층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점도(유변학)와 분산 상태”입니다. 현업 예시를 드리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슬러리 점도가 너무 높으면 코팅이 균일하게 안 됨 너무 낮으면 두께 제어가 안 됨 분산이 안 되면 입자 응집 → 결함 발생 이걸 해결하는 게 바로 유변학 제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필하시면 됩니다. “유변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재료의 흐름성과 분산 상태를 제어한 경험이 있는데, 이는 실제 전자재료 공정에서 slurry 코팅 균일도와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직무 적합성이 바로 연결됩니다. 두 번째 질문인 “실제로 유변학 측정을 많이 하느냐”에 대한 답변은 “직접 측정만 계속 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굉장히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주 활용된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현업에서는 개발 초기: 유변학 측정 많이 수행 공정 적용 단계: 조건 최적화 중심 양산 단계: 품질 관리 및 이상 분석 이런 흐름으로 갑니다. 즉 유변학 측정 자체보다 “그 결과를 해석하고 공정에 적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이렇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단순히 점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shear rate에 따른 점도 변화나 thixotropy 특성을 분석하여 공정 조건에 적합한 물성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단순 실험자가 아니라 “재료 설계 관점”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차별화 포인트를 드리면, 표면 특성과 유변학을 연결하면 훨씬 강력해집니다. 예를 들어 입자 표면 처리 → 분산 안정성 변화 → 유변학 변화 이 구조를 설명할 수 있으면 최고입니다. 현업스럽게 풀면 이런 식입니다. “표면 특성 제어를 통해 입자 간 상호작용을 조절하면 분산 안정성이 개선되고, 이는 유변학적 특성 변화로 이어져 공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실제 재료개발에서 굉장히 중요한 관점입니다. 비유를 드리면, 신소재 전공자는 “좋은 재료를 만드는 사람”이고, 질문자분은 “그 재료가 공정에서 잘 흐르고 잘 쌓이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현업에서는 둘 다 필요하지만, 후자가 더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면 전공 미스매치가 아니라 실무형 강점 유변학은 실제 공정에서 핵심 요소 측정보다 해석과 적용이 중요 표면 특성 + 유변학 연결하면 강력한 어필 이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면접 대응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면접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ebooks/617ad708-ede0-423b-b6bd-93d4a41de6e4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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